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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돈육 가격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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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20-05-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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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불안 탓 가수요 발생
대형마트 냉장 매대 줄여
 

본격적인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수입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약세를 보이던 수입 돼지고기 가격이 하순께부터 가수요가 발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수입 돼지고기는 주요 소비처인 외식 시장의 침체와 급식 수요 부진으로 타격이 컸다. 그런데 최근 이처럼 가격이 반전한 것은 침체됐던 소비가 살아나서라기보다 가수요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향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데다 무엇보다 수출국 현지 공급이 불안해 공급물량이 줄 것이란 우려가 높아서다. 특히 미국의 경우 최근 코로나로 돼지고기 작업장들이 잇따라 폐쇄됐고 이로 인해 돼지고기 공급이 줄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의 이 같은 상황은 세계 시장에도 적지 않은 여파가 전망되고 있다.

국내도 이미 냉장 구이류는 공급이 감소하며 냉장 삼겹살과 목심이 한주사이에 1천원 가량 오르고 대형마트에서는 냉장 매대 축소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협회 조사 결과 냉동육 역시 삼겹살은 물론 정육류도 최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수입 쇠고기에서도 비슷한 가격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한돈 시세에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은 1분기 주요 농축산물 수입(통관 기준) 동향 분석을 통해 돼지고기는 11만3천여톤이 들어와 지난해 같은 기간(15만톤)보다 24.6%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또 이는 평년(13만4천톤) 수준에 비해서도 16% 가량 적은 양이다.

농경연은 이처럼 돼지고기 수입이 감소한 것은 국내 돼지고기 공급량 증가와 함께 수입 단가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산 돼지고기 가격은 약세가 지속되는 반면 1분기 평균 돼지고기 수입 단가는 ㎏당 3.28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이 돼지고기 수입을 늘리면서 수입 단가가 이처럼 올랐다는 설명이다.

국가별로는 EU산(3.65달러), 미국산(2.83달러), 칠레산(4.35달러)이 전년 대비 각각 18.7%, 8.1%, 20.3% 올랐다. 또 부위별로는 삼겹살이 냉동(4.84달러), 냉장(5.6달러) 각각 22.6%, 12.4% 상승, 나머지 냉동 돈육(2.63달러, 6%↑)에 비해 더 큰 폭으로 올랐다.

[출처 : 양돈타임스 202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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